언론자료

㈜신화창조의 싱크 퓨어, 소상공인 창업박람회 호평 작성일Date: 2013-10-24 17:3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3,816

본문

2013925107201.jpg


     

 
㈜신화창조의 씽크 퓨어, 소상공인 창업박람회 호평
1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 ‘꿈의 주방문화 선보여’
 

2013년 10월 18일 (금) 20:17:02강경화 기자 johnkang2004@hanmail.net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강경화 기자 =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의 '2013 필리핀 국제 식품 박람회' 참가 업체로 선정된 ㈜신화창조의 씽크 퓨어가 오는 1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3 대전 소상공인 창업박람회'에서 호평을 받았다.



올해 전북도가 실시한 향토 프랜차이즈 해외진출 지원 사업 공모를 거쳐 선정된 ㈜신화창조의 씽크 퓨어가 전북 외식산업의 브랜드 가치도 높여주며 자존심을 지켰다.



  
 

‘2013 대전소상공인 창업박람회’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예비창업자에게 다양한 창업정보를 제공하며 60개 업체에 130여 개의 부스가 마련돼 1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창업박람회는 상담과 전시 위주의 일상적인 박람회에서 탈피해 예비 창업자에게 다양한 창업의 기회와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소상공인에게는 경쟁력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3 대전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는 창업과 성장, 구조전환 박람회로 구분해 진행되고 있다. 다양한 창업기회를 제공하는 등 수요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총60개 업체가 참여해 130여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박람회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며, 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되고, 입장료는 무료다.



이날 주부들이 가정에서 가장 싫어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처리기가 눈길을 끌었다. 싱크대에서 설거지와 동시에 10초 만에 닭 뼈까지 완벽 처리해, 영화에서 보던 꿈만 같은 주방문화를 직접선보였다.



강철구 대전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예비(재)창업자 및 베이비부머, 은퇴(예정)자에게 실질적 창업정보와 전문 노하우를 전수받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을 통해 생산성을 제고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