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눈과귀를 멀게하는 방송 작성일Date: 2013-10-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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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2,745본문
싱크퓨어 담당자입니다.
현재 방송에서는 음식물분쇄기가 마치 환경오염을 시키고 아주 잘못된 제품으로 방송이 되고있습니다. 언제까지 방송과 관련기관은 한쪽편만 들을것인가?
인터넷만 검색해봐도 현행 수거 방식과 디스포저(분쇄기)에 대해서 검색해보면 문제점을 잘 알 수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방송에서 기득권 세력의 편파 방송만 하고있네요. 그것도 말도 안되는 자료를 가지고 말입니다. 예를 들어 음식물쓰레기의 자원화 80%, 분류식 하수관거 보급률10%, 디스포저를 사용하면 하수구가 막히고 악취가 심하다? 참 이런 말도안되는 자료는 어디에서 구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음식물쓰레기의 자원화는 자원화도 어렵고 비용이 더 들어가기 때문에 한해에 8000억이상의 적자를 보면서 자원화 5%도 못하고 있으며, 분류식 하수관거는 2011년도 하수통계자료에 보면 59.8%, 6년간 싱크퓨어 제품을 생산하면서 냄새난다? 하수도 막혀서 문제된다? 라는 A/S접수 당연히 받았고 서비스도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분쇄기 사용을 하면 무조건 막히고 냄새난다라는 것입니다. 그 비중이 1000명에 5명정도인데, 그렇다면 자동차 운전자중 사고난 사람이 몇%나 될까요? 자동차타면 사고나니깐 자동차 사지도말고 팔지도 말아라!! 이렇게 방송할까요? 왜 현행 수거 방식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방송을 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첨부된 파일을 한번 보시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생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