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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점포 창업 음식물처리기 ‘싱크퓨어’ 인기 작성일Date: 2013-08-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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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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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점포 창업 음식물처리기 ‘싱크퓨어’ 인기
 
 
 

이현정

 
 




▲ 싱크퓨어     © 이현정


주부 배씨가 아파트에 살면서 가장 곤란한 순간은 바로 음식물 쓰레기를 들고 엘리베이터를 타는 순간이다. 아무리 물기를 빼고, 밀봉을 해도 물이 뚝뚝 떨어지고 악취가 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는 것.

 

몇 년 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음식물 처리기가 집에 있긴 하지만 만만찮은 전기비와 뭔가 석연치 않은 처리방법 때문에 현재는 쓰지 않고 있다.

 

배씨가 주부들의 이 같은 대표적인 고민을 해결하게 된 것은 ‘싱크퓨어(http://sinkpure.com)’를 만나고서 부터다. 음식물 쓰레기를 위생적인 방법으로 처리하고 하수구로 그 처리물을 내보낼 수 있는 제품이다.

 

배씨는 그러다 자신과 같은 주부들에게 이 제품을 알리고 싶다는 생각에 창업까지 고려하게 됐다. 무점포, 소자본에 주부들도 어렵지 않게 하기에 적합한 아이템 이었던 것이다.

 

주부들의 가장 골칫거리인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싱크퓨어’사업은 남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며 초기 자본도 990만원으로 크게 부담이 가지 않아 무점포 소자본 창업으로 제격이다. 더욱이 무점포로도 사업이 가능하여 초기 자본 990만원 이외에는 추가로 들어가는 자금이 필요 없다.

 

요즘 날이 더워지면서 음식물 처리기의 관심이 늘고있다.

 

음식물 쓰레기에 의한 환경오염이나 일상에서 직면하는 불편함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먹을 땐 좋은데 쓰레기는 처치 곤란하다’는 것이 주부들의 대체적인 의견인데 우리주변엔 아침 출근길에 냄새나는 음식물 쓰레기가 담긴 봉지를 들고 씨무룩한 표정으로 집을 나서는 남편들을 종종 볼 수 있기도 하다.

 

생활가전 업체들은 온풍건조, 분쇄건조, 냉동건조, 미생물 발효, 분쇄미생물소멸 등 저마다 독특한 처리 방식을 적용한 제품으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이중 그 편리성과 적은 유지비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분쇄미생물소멸 방식의 대표 업체인 싱크퓨어에서 기존 신제품이 출시된지 8개월만에 또다시 새로운 신제품이 출시돼 화제다.

 

싱크퓨어의 이번 신제품은 디자인만 바뀐것이 아니라 성능도 크게 개선 됐다.

 

일단 음식물 처리기 내부의 강판이 위아래로 2열로 바뀌어 위아래로 두 번씩 분쇄를 하며 허머가 기존의 5배 이상으로 커지고 단단해져 뼈 종류를 가는 시간이 짧아지고 조용해 졌으며 음식물을 기존에 비해 30%정도 빠르고 미세하게 분쇄를 해주며 음식물을 밀어주는 힘도 강해져 기존에 비해 막힘 현상이 현저히 줄었다.

 

또한 음식물 처리기 내부의 깊이가 깊어지고 회전판이 음식물 처리기의 거의 중간 부분으로 옮겨져 기존에 비해 떨림이 현저하게 줄어 들고 한번에 들어갈 수 있는 용량이 커졌고 음식물 처리기 내부로 손을 집어 넣었을 때 바닥에 닿기가 어려워 손이 다칠 위험이 줄었다.

 

음식물 처리기 분쇄실 외벽에 지지대를 세워 기존 제품에 비해 30%이상 단단해져 단단한 뼈를 갈아도 충격이 덜 오게 되어 금이가거나 깨지는 현상이 줄었다.





▲ 싱크퓨어     © 이현정




이번 신제품은 고객의 소리를 귀담아 들어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한번이라도 A/S가 발생을 했는지를 분석하여 더욱 강하고 새로운 모델이 출시 됐다.



본사에서 다양한 광고를 통해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고 본사로 접수된 고객들을 해당 지역으로 연결해 주기 때문에 영업 외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6월 11일에서 13일까지 전주 화산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회 전북 프랜차이즈 산업 박람회에 ‘싱크퓨어’가 참가하게 돼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싱크퓨어’가 신규 사업으로 매력 있는 점은 제품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 때문이다. '싱크퓨어'는 음식물 쓰레기를 갈아서 내려 보내는 기존의 디스포저 방식에서 친환경적 성격을 더욱 강화한 제품으로 잘게 갈아 낸 음식물 쓰레기를 2차 정화조에서 통성혐기성 미생물로 분해한 후 물만 내려 보내는 방식의 제품이다.

 

기존의 제품들의 경우에는 갈아 내려 보낸 음식물 쓰레기에 의해 가끔 하수구가 막히는 문제와 남은 유기물들로 인한 악취가 문제였다면 ‘싱크퓨어’의 경우에는 위에 나열된 문제들을 해결했다는 점, 하수구로 물만 내려 보내고 분해가 되지 않는 유기물들은 간단히 수거를 할 수 있는 점 때문에 더욱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또 가정용에 이어 음식물쓰레기 감량의무 대상 사업장인 업소용 '싱크퓨어' 제품도 출시했다. 특히 업소용 '싱크퓨어'는 전자동으로 작동하며 음식물을 분쇄 탈수까지 10분에 25리터를 처리하며 50%의 감량하는 제품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유지비가 거의 들지 않는다.

 



▲ 싱크퓨어     © 이현정




최근 '싱크퓨어'는 싱크퓨어와 같은 방식으로 음식물을 처리하는 타업체의 기기를 점거해 주는 서비스에 나섰다.

 

요즘 경제난과 제품 불량 업체의 자금 문제로 문을 닫은 업체가 많이 늘고 있는데 이 때문에 겪는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음식물 분쇄형 제품의 선두주자로 자리 매김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현재 ‘싱크퓨어(http://sinkpure.com)’는 전국 어디에서나 5일간 무료 체험 후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140여 곳의 A/S시스템(1년 무상), 24시간 상담센터가 운영되고 있어 소비자는 제품에 대한 걱정 없이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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