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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업계최강 음식물처리기 ‘싱크퓨어’ 작성일Date: 2013-08-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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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3,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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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출시 8개월만에 업그레이드 모델 선보여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요즘 날이 따뜻해지면서 음식물 처리기의 관심이 늘고있다. 음식물 쓰레기에 의한 환경오염이나 일상에서 직면하는 불편함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먹을 땐 좋은데 쓰레기는 처치 곤란하다’는 것이 주부들의 대체적인 의견인데 우리주변엔 아침 출근길에 냄새나는 음식물 쓰레기가 담긴 봉지를 들고 씨무룩한 표정으로 집을 나서는 남편들을 종종 볼 수 있기도 하다. 생활가전 업체들은 온풍건조, 분쇄건조, 냉동건조, 미생물 발효, 분쇄미생물소멸 등 저마다 독특한 처리 방식을 적용한 제품으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이중 그 편리성과 적은 유지비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분쇄미생물소멸 방식의 대표 업체인 싱크퓨어에서 기존 신제품이 출시된지 8개월만에 또다시 새로운 신제품이 출시되어 화재이다. 싱크퓨어의 이번 신제품은 디자인만 바뀐것이 아니라 성능도 크게 개선이 되었다. 일단 음식물 처리기 내부의 강판이 위아래로 2열로 바뀌어 위아래로 두 번씩 분쇄를 하며 허머가 기존의 5배 이상으로 커지고 단단해져 뼈 종류를 가는 시간이 짧아지고 조용해 졌으며 음식물을 기존에 비해 30%정도 빠르고 미세하게 분쇄를 해주며 음식물을 밀어주는 힘도 강해져 기존에 비해 막힘 현상이 현저하게 줄었다.



또한 음식물 처리기 내부의 깊이가 깊어지고 회전판이 음식물 처리기의 거의 중간 부분으로 옮겨져 기존에 비해 떨림이 현저하게 줄어 들고 한번에 들어갈 수 있는 용량이 커졌고 음식물 처리기 내부로 손을 집어 넣었을 때 바닥에 닿기가 어려워 손이 다칠 위험이 줄었다. 음식물 처리기 분쇄실 외벽에 지지대를 세워 기존 제품에 비해 30%이상 단단해져 단단한 뼈를 갈아도 충격이 덜 오게 되어 금이가거나 깨지는 현상이 줄었다.



이번 신제품은 고객의 소리를 귀담아 들어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한번이라도 A/S가 발생을 했는지를 분석하여 더욱 강하고 새로운 모델이 출시 되었다.



이런 싱크퓨어의 창업인기는 높아지고있다. 소자본 전문 프랜차이즈 싱크퓨어는 영업 방법을 몰라도 본사에서 영업 방법 및 TV, 각종포털사이트 상위 노출지원 등으로 브랜드 파워 있는 영업 지원 및 노하우를 제공하기 때문에 창업에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욕심 낼 수 있다. 그리고 본사에서 설치교육 및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으며 또한 전국 140여개 A/S 및 설치 팀 구축으로서 사후 관리를 해주며 무엇보다 추가비용 없이 990만원의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 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무엇보다 '싱크퓨어’가 신규 사업으로 매력있는 점은 제품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 때문이다. '싱크퓨어'는 음식물 쓰레기를 갈아서 내려 보내는 기존의 디스포저(오물분쇄기) 방식에서 친환경적 성격을 더욱 강화한 제품으로, 잘게 갈아 낸 음식물 쓰레기를 2차 정화조에서 통성혐기성 미생물로 분해한 후, 물만 내려 보내는 방식의 제품이다.



기존의 제품들의 경우에는 갈아 내려 보낸 음식물 쓰레기에 의해 가끔 하수구가 막히는 문제와 남은 유기물들로 인한 악취가 문제였다면, '싱크퓨어'의 경우에는 위에 나열된 문제들을 해결했다는 점, 하수구로 물만 내려 보내고 분해가 되지 않는 유기물들은 간단히 수거를 할 수 있는 점 때문에 더욱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또 가정용에 이어 음식물쓰레기 감량의무 대상 사업장인 업소용 '싱크퓨어' 제품도 출시하였다. 특히 업소용 '싱크퓨어'는 전자동으로 작동하며 음식물을 분쇄 탈수까지 10분에 25리터를 처리하며 50%의 감량하는 제품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유지비가 거의 들지 않는다.





싱크퓨어는 현재 전국 140여개의 설치및 A/S망으로 타사 제품까지 A/S에 나서고 있으며, 1년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로 대기업 못지 않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싱크퓨어의 24시간 제품문의및 창업상담 전화번호는 1577-6772이며 홈페이지는 www.sinkpure.c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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