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음식물처리기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싱크퓨어도 오래전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장까지 방문하여 많은 상담을했고 좋은소리 나쁜소리를 해주시더군요

대체적으로 상담을하게되면 어떻게든 대리점 계약하게 하려고 좋은말만 하는데

후기 글들도 좋고 왕성한 홈페이지의 글들과 자세한 설명등이 와다았습니다

그런데 가격적인 부분과 많은 경쟁업체들과의 경쟁들에서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까?

고객의 수요는 얼마나 될까? 등등의 고민이 있었습니다

19일 kbs1의 소비자 리포트를보니 많은 불법업체중 싱크퓨어 제품이 정중앙에

합법제품으로 나오고 업체인터뷰도 본부장님이 나오더군요

모자이크처리랑 음성변조도 되있었지만 한번에 싱크퓨어 본부장님과 싱크퓨어 공장구나

중요한건 방송에서도 마지막 주방가전의 블루칩이란 소리를 듣고 앞으로는 대세겠구나

경재업체들 인증도 받지도않고 정체모를 회사가 많구나 제품성능도 싱크퓨어가 뛰어나고

가격도 방송에서는 100~250만원까지 구매했다고 하는데 싱크퓨어 표준형이 50만원대니깐

충분히 경쟁력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용자 모두가 싱크퓨어 후기처럼 다들 만족해하고 조만간에 법도 완화되는 것으로 나오고

경쟁업체 상담시 공급은 2차처리기가 별도라는 업체가 대부분인데 싱크퓨어는

2차처리기는 필수로 세트로 공급해주고 역시 선견지명입니다

돌아오는 주에 계약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