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그만두고 여러가지 사업을 알아보던중 음식물 처리기 사업이 환경분야라 괜찮다고 생각하고 여러 회사를 비교 하고 있습니다 벌써 3개월째 여러 회사의 홈페이지만 지켜보고 있습니다. 비교하고 또 비교해도 싱크퓨어가 홈페이지도 제일 활동있게 움직이는것 같고 제품도 제일 좋아 보이고 또 실제로 유사 여러 제품을 무료체험 해봤는데 분쇄를 한다던지 소리라던지 차이가 많이 느끼긴 합니다. 그런데 어떤 업체는 물건만 가지고 가면 대리점을 내준다고 그러는데 여기는 650만원을 내야한다고 하니깐 고민이 되네요 목돈이 안들어가고 하자니 찜찜하고 목돈이 들어가려니 고민이 되고 어떤 회사에 전화해보니 제품이 거기서 거기라고 그러고 또 어떤 회사에서는 자기네 제품은 미국 제품이고 싱크퓨어 제품은 중국산이라 못쓴다고 그러고 진짜 고민이 되네요 무엇인가 확실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