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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뉴스]깨끗하고 편리한 싱크퓨어로 위생적인 주방을 작성일Date: 2010-07-1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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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로 설거지와 음식물 처리를 동시에 간단하게

여름철이면 조금만 지나도 냄새가 나고 벌레가 생기는 음식물 쓰레기에 골머리를 썩는 주부들이많다. 그렇다고 음식을 먹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 여간 고민이 아니다. 매일매일 처리하자니 번거로운 음식물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음식물처리기 전문 기업 \'싱크퓨어’는 설거지와 음식물 처리를 동시에 간단히 할 수 있는 음식물처리기를 선보여 많은 주부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설거지와 동시에 원터치로 10초 만에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어떤 음식물처리기보다 편리함을 자랑한다. 또한 이사 시에도 이전 설치를 지원해주어 실용성에 있어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특히 싱크퓨어는 음식물을 잘게 갈아 미생물로 처리해 환경오염이 없는 것은 물론 악취 및 세균 벌레, 오물 등에서 자유로우며, 미생물분해 소형정화조는 간편하게 슬러지를 제거할 수 있으며, 분쇄 허머 등은 10년 이상 회전날 교체 없이 반 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음식물처리기에 비해 확실하게 적은 전기소비량으로 전기세가 저렴해 주부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싱크퓨어의 한달 전기사용량은 약1kw미만으로 약 200원 정도의 전기세를 발생시키며 따로 필터교체 등의 유지비는 들지 않는다. 경제성 부분에서 타 제품에 비해 월등한 것이다.

최근 신제품을 발표한 싱크퓨어는 “기존 제품도 우수했지만 디자인과 성능을 더욱 개선해 사용의 효율성과 경제성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 음식물 처리기 내부의 강판이 위아래 2열로 바뀌어 두 번씩 분쇄해 단단한 뼈 종류의 분쇄시간이 단축 된 것은 물론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무엇보다. 기존에 비해 30%정도 빠르고 미세하게 분쇄해줘 음식물을 밀어주는 힘의 강도가 강해졌기 때문에 기존에 비해 막힘 현상이 현저하게 줄어든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내부의 깊이가 깊어지고 회전판이 음식물 처리기 중간으로 옮겨져 기존에 비해 떨림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한번에 들어갈 수 있는 용량이 커졌고, 음식물 처리기 내부로 손을 집어 넣었을 때 바닥에 닿기가 어려워 손이 다칠 위험이 줄었다. 무엇보다 음식물 처리기 분쇄실 외벽에 지지대를 세워 기존 제품에 비해 30%이상 단단해져 단단한 뼈를 갈아도 충격이 덜 오게 되어 금이 가거나 깨지는 현상도 개선되었다고 한다.

골칫거리 음식물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싱크퓨어가 편리성과 적은 유지비용으로 주부들의 행복한 주방을 실현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제품의 편리성과 우수성에 의하여 본사에서는 5일간 무료로 사용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5일간 무료체험 서비스를 실시 중이며, 더불어 전국 100여개의 a/s망을 가진 싱크퓨어는 타사 제품까지 대기업 못지 않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