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음식물처리기 싱크퓨어로 업체도, 가정도 음식물쓰레기 고민에서 벗어나 보자! 작성일Date: 2010-04-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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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 싱크퓨어로 편리함에 경제적인 이득까지~이석이조
1999년 음식물 쓰레기의 매입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음식물 쓰레기는 따로 수거하는 통에 버리면서 처리비용을 내야한다. 환경을 생각하는 입장에서야 얼마든지 환영이지만 가정이든, 업체든 그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간다는 것이 문제이다. 거기다 수거를 해 갈 때까지 나는 냄새는 어찌 할 것인가? 그래서 몇 년 전부터 많은 회사에서 음식물 처리기를 발매하고 있지만 그 실효성에 대해서는 종종 의문이 뒤따르고 있다.
◇음식물 버리러 가는 노동가치 월 74,948원
가정에서 음식물을 버리러 가는 노동력을 경제적으로 환산해보면 월 74,948원이라는 비용이 나온다고 한다. 결코 적지 수치가 아니다. 게다가 악취를 생각한다면 노동력의 비용은 더 올라가지 않나 싶다. 많은 가정들이 이런 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했지만 그 기기들이 주는 경제적 가치가 그리 크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제까지의 음식물 처리기는 보통 건조방식이 대부분이고 종종 분쇄건조방식이 있었다.
이들은 보통 처리시간이 6시간에서 최대 24시간이 걸리고 하루 처리할 수 있는 양도 2~3ℓ 정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1ℓ의 음식물을 처리하는 데 드는 전력은 600w에서 2kw 가량 든다. 또 닭뼈 처리가 불가능한 것이 대부분이고, 처리방식도 설거지 후 모은 뒤 말려서 버리는 형태이다.
이런 기기들의 비경제적이고 생각보다 위생적이지 못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계가 등장했다. 바로 디스포저(주방용오물분쇄기) 방식을 개선한 싱크퓨어이다. 분쇄 후 미생물을 접종해 2차 처리장치에서 미생물과 반응하여 소멸 배출하는 방법으로 음식물을 처리하는 싱크퓨어는 한끼 1ℓ를 처리하는 시간이 10초 정도이며. 처리하는데 드는 전력도 6w정도이다. 게다가 닭 뼈 까지도 처리 가능하며 설거지와 동시에 처리 가능한 방법으로 많은 주부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음식점 한 달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 평균 20만원
음식점을 운영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무엇보다 맛이 좋아야 하고, 위생적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종업원들 교육도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도 하나의 고민은 바로 음식물 처리 비용. 음식점들이 한 달에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쓰는 비용은 평균20만원 정도라고 한다.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결코 만만하게 볼 수는 없는 돈이다. 획기적인 음식물처리기를 생산 판매하는 싱크퓨어에서 업소용 처리기를 내놓아 업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싱크퓨어를 사용하면 음식물처리비용이 약40%로 절감되고, 전기세, 수도세가 월1,000~1,500원 정도 들어 초저가의 비용으로 유지할 수 있다. 게다가 감량의무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정책에 맞춰 창업 아이템으로도 인기
이렇듯 음식물 처리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싱크퓨어는 창업 아이템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남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며 초기 자본도 550만원 으로 크게 부담이 가지 않아 무점포 소자본 창업으로 제격이다. 더욱이 본사의 확실한 A/S 시스템이 사업의 안정성을 보장해 주고 있다. 또한 정부가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임에 따라 음식물 처리기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환경부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2012년까지 쓰레기 종량제를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싱크퓨어는 전국 어디에서나 5일간 무료 체험 후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100여 곳의 A/S시스템(1년 무상), 24시간 상담센터가 운영되고 있어 소비자는 제품에 대한 걱정 없이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이제 가정이든, 업체든 싱크퓨어로 음식물처리 고민에서 벗어나보자.
기사입력: 2010/03/30 [17:28] 최종편집: ⓒ 나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