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음식물 처리기 실제 전기 사용에 대해서 작성일Date: 2009-01-30 12:3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원케어 조회 3,030본문
[독자의 편지]김윤남/음식물 처리기는 ‘전기 도둑’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골치를 앓다가 얼마 전 홈쇼핑에서 18만 원짜리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하나 샀다. 이젠 주방에서 악취 나는 음식물 쓰레기는 없어지겠구나 하는 큰 기대를 가지고 샀지만 지금은 속상하게도 쓰지 않는다. 이유는 엄청나게 나오는 전기요금 때문이다. 평소 5만 원을 넘지 않는 한 달 전기요금이 음식물 처리기를 쓴 뒤부터는 무려 10만 원 가까이 나왔다.
이웃에게도 물어봤더니 역시 적게 나오는 집은 2만∼3만 원, 많으면 우리처럼 4만∼5만 원이 더 나온다고 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전력소모량이 적도록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정부도 전력소모량 기준을 더 낮게 해서 품질승인을 해주길 바란다.
김윤남 경기 군포시 오금동 - 1월 30일자 동아일보 사회면 발췌-
아직도 전기 많이먹고 불편한 음식물 처리기를 살까 고민하십니까?
저희 싱크퓨어는 10초만에 처리를 완료 함으로서
누진세를 적용했을 때 기준 한달 전기료 500원 미만 입니다.
저렴한 제품 샀다가 필터교환비용 전기세등등 으로 장식용으로 사용하지 마시고
10초만에 음식물 처리하는 싱크퓨어 하나 장만하세요.
음식물을 버리지도 모아 놓지도 냄새도 걱정없는 싱크퓨어입니다.